내가 보는 웹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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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서는 추천 순위와는 상관없음 올가미 글, 회소 - 해무리 #혐관로맨스 #고자극로맨스 #뱀파이어 #집착물 “일주일에 다만 테두리 번, 내가 지시하는 곳으로 데려오기만 하면 돼요.” 정체불명의 힘을 지닌 윤수와 그의 올가미에 단단히 옭아매어진 채아. 사실 그녀는 그의 덫에서 빠져나올 운명 있을까. 눈빛이 섹시해 미쳐버림 혐관 몹시 좋죠? 아슬아슬하고 섹시한 혐관 애모 보고 싶으면 정녕 보시길 추천! 초반에는 스릴러풍으로 아슬아슬 중후반에는 다른 의미로 아슬아슬 금차 학습자 여의히 부탁해 글, 회도 - 이혜 #로맨스 #구원서사 #재회 전생을 기억하는 삶은 어떨까? 번번이 전생을 기억하는 무료한 삶을 살던 18회차 인생, 윤주원이란 이름으로 살던 12살에 서하를 만나게 된다. 특별할 거 없던 댁 아이가 무료한 삶을 특별하게 만들어주었지만 교통사고로 18회차 인생이 끝나고 만다. 다시금 태어난 19회차 인생, 윤주원에서 반지음이란 이름으로 새로이 서하를 만나러 간다. 구원서사 미쳤다 서사도 탄탄하고 캐릭터들이 매력적 유달리 지상 19회차 여주인공 심장 화끈하고 좋음 고구마 구간도 별반 없음! 세레나 글, 절경 - 정이나 #혐관로맨스 #고자극로맨스 “너는 절대로 분위기 세레니티의 주인이 될 수 없어.” 세레니티 가문의 유일한 상속자가 된 세레나. 위태로워진 가문을 살리기 위해, 그녀의 할머니는 그녀를 왕국에서 지도자 증오하는 남자와 결혼시켜버렸다. 무너져가던 세레나를 위로할 명 있는 건 단 그녀의 애첩 프리드릭 뿐. 아름답고 찬란했던 세레니티의 이이 여름날, 뜨거운 증오와 사랑으로 얽혀버린 세 사람의 이야기. 정짜 존예로운 그림체.. 알고보니 블랙윈터 작가님이라고!! 아직은 크게 재미를 느끼진 못하고 있음 그치만 그림체가 너무 예뻐서 수박 보고 있는 중! 홍시는 풍후 좋아해! 학문 - 강하다 / 회화 - 웃는해 #로맨스 #굉장한멘트 스무 거기 고3 홍시호가 전학 왔어요! 방긋방긋 웃는 생김새 뒤에는 수하 비밀이…? 단내 나는 홍시가 예쁘게 여물어가는 이야기. 난 네 얼굴에 약해 진물 멘트들이 하나같이 전부 굉장함 안경 + 흑발 조합 최고 하얗고 작은 사람… 어째서 너만 몰라 이럴거면 혜성이랑 백분 되라 4컷 만화 형식의 가볍고 귀여운 개그로맨스를 원하면 추천! 심히 몽글몽글 귀엽고 예쁜 그림체에 빠져들고 캐릭터들의 성격들이 너무나 품질 넘치고 유머러스해서 게다가 빠져듬! 후궁 스캔들 글, 염화 - 기트로우 / 원작 - 정현 #동양풍로맨스 #쾌녀 아우 그렇게 억지로 황태자비 간택전에 나가게 된 화영. 이렇게 된 김에 화려하게 쫓겨날 계획을 세운다! 도리어 재개 이상하게 엮이는 황태자 신영 때문에 계획은 쉽지 않고, 그럼에도 황비와 황태후 눈에 사용되다 화영은 최고의 후보로 손꼽히게 되어 버리는데…. 혐관이 될 줄 알았으나 화끈한 여주 덕에 그런 거 없음 영리 사세 보는데 도깨비 생각남ㅋㅋ 여기 있잖아! 니 남친! 여기! 나! 여주가 남주한테 이런즉 간판 지어도 되냐고요..ㅋㅋㅋㅋㅋㅋ 여주가 너무한 웹툰ㅋㅋㅋㅋㅋ 그림체도 깔끔하고 귀여운데 참말 웃김 여주가 과히 세고 똑부러져서 뭔 일이 터져도 애오라지 질책 안되는 웹툰 고구마도 없어서 소화가 곧바로 되는 웹툰 전샌영분 수록 - 재아 / 작화 - HAE #로맨스 #전생 #재회 ‘내가 후궁에게 살해당한 조선의 왕비?!’ 시험을 보다가 돌연히 전생을 떠올리게 된 민주. 크게 당황하지만, 전생보다 중요한 것은 대입이었기에 애써 마음을 추스른다. 그러나 전생의 철천지 원수였던 후궁이 민주를 찾아오고 뒤이어 전생에 남편이었던 왕까지 나타나면서 민주의 수험생활은 위기를 맞는데…. ‘전생이고 나발이고 제발 공서 오죽이나 하자!!’ 웹툰 하나로 GL과 HL을 모두 볼 고갱이 있다? 네 참말 대비 너는… 나쁜 X이야… 얼굴은 동부동 눈치 타입인데… 여기 여주도 못지 않게 쎔… 짜장 쎔… 정말로 쎔.. 힘이 짱 쎔… 얘도 크게 고구마 구간은 없음 근데 진짜 둘 중가운데 모 하나를 못 정하겠음 둘 다 서사가 좋아… 아빠, 나 이금 성가 중가운데 할래요! 글발 - 유리 / 이미지 - Roal / 원작 - 홍희수 #로맨스판타지 #소설빙의 #환생 #예고맛집 모두에게 미움받는 악녀 ‘쥬벨리안’ 사랑했던 애인도 오직 하나뿐인 가족, 아버지에게도 버림받고 쓸쓸히 죽어버린 비참한 악역 쥬벨리안이 제대로 나라고? 활동 2회차, 이렇게 된 시마이 사랑받는 건 텄다! 아버지의 돈으로 꿀이나 빨겠어! 화려한 공녀라이프를 선언했건만 아니, 아버지! 싸이코패스 황태가자 주제 성혼 상대라고요? 방법은 단지 하나, 계약 연애뿐! 게다가 상대로는 아버지의 제자가 좋겠다고 결론 내린다. 단숨에 자기 남자가 황태자인 줄 모른 채…. 아부지.. 어찌어찌 그러셨어요ㅠㅠ 너어는.. 노형 가면(?)부터 처리하고 와라 진짜… 실없이 우리 아들딸 겁먹었잖아!! 예쁘면서도 약간 부담스러운 순정만화체이긴 한데 그래도 이쁨 아버님이 두근거리시면 어떡해여…. 이게 즉각 그 유명한(?) 예고편임ㅋㅋㅋㅋ 예고편 맛집이니까 박박이 보세요! 내용도 재밌긴 한데 진짜 작가님의 예고편 보는 맛으로 웹툰 봄ㅋㅋㅋ 본편보다 예고편이 보다 기다려지는 웹툰! 두근두근 24분의 1 로맨스 글, 타블로 - 김명미 #로맨틱코미디 #바디체인지 JK전자 초고속 승진의 신화, 유익 사바 최고의 커리어우먼 그러나 ‘모쏠녀’ 차주안! 착하고 바른 마음씨, 맑은 기(?!), 모델 뺨치는 피지컬과 외모 하지만 ‘실수투성이’의 유도진! 너무도 다른 스타일의 두 남녀가 어느날 그것도 엄연히 뜬금없이 회의시간에 영혼이 링크나라 바뀌어버렸다?! 뒤바뀐 영혼으로 엉망진창이 돼버린 두 사람의 삶! 그렇지만 변리 모든 것에는 전부 이유가 있다는데? 더욱이 이놈 이유가 맹랄발랄 동자승 나휼의 오기 ‘연분’ 맺기?! 네? 초면에 그게 무슨 말씀이세여… 동자스님… 내용도 적이 탄탄하고 재밌고 선남선녀 아주 예뻐서 보게 됨 남주인공도 사랑한단 이유로 배려없이 강압적인 스타일이 아니고 배려심이 넘치고 다정한 스타일이라 더욱 마음에 드는 부분! 이것도 드라마로 나오면 상당히 재밌을 것 같음 드라마화 되길 기다린다…. 바니와 오빠들 글, 회화 - 니은 #로맨틱코미디 #남주인공찾기 외모 따지지 않는 ‘개념녀’? 아니, 연식 완전 ‘얼빠’야! 신입생 시절, 남자의 외모를 따지지 않는 개념녀라고 떠들었던 중심인물 바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남자친구에게 ‘쉬운 여자’로 낙인되며 신입생 바니의 첫 연애는 쓰게 막을 내린다. 뿐만 아니라 급기야 인정한 바니 자신의 ‘얼빠 속성’! ‘잘생긴 남자가 좋다’는 사실을 외쳐댄 지 당분간 후, 웬일인지 잘생긴 남자들이 연신연신 꼬인다? 연애에 있어서는 자존감이 낮은 평범한 21살, 그런 바니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5명의 미남자! 누구나 흑역사일 수밖에 없는 20대 초반의 연애, 바니는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좋은 사람과 행복한 연애를 꾸릴 생목숨 있을까? 포카리스웨트 CF 찍어야 함 주접을 떨 수밖에 없는 외모 오죽이나 내 취향이긴 했는데 외모만…. 얜 말없이 탈락… 그림도 이쁘고 무엇보다 남정네들이 잘생겼고 눈이 즐거웁다! 여주인공 바니의 성장물이기도 하고 로맨스물이기도 하고 의외로(?) 지독한 현실반영이기도 한량 웹툰! 내일도 출근! 글,그림 - 맥퀸스튜디오 #로맨스오피스 #현실적 “사랑이 싫다. 극히 많은 걸 가능케하니까.” 정애 휴식기에 돌입한 지윤은 오늘도 제몫을 해내기 위해 분주하게 살아간다. 쏟아지는 업무, 듣기 싫은 말을 해대는 상사, 싫은 것 천지인 회사이지만 점심 입치레 후의 믹스커피 벽 잔에 또한 하루를 버틴다. 평범한 직장인인 우리의 삶에 특별함이 있을까? “미안하면 술이나 사든가요.” 기업 낌새 제일 가는 까칠남 강시우의 속을 알 길운 없는 제안에 지윤은 두근거림을 느낀다. 다른 한편 터전 어떤 두근거림인 거야?! 지윤은 상애 휴식기를 끝내고 새로운 사랑을 찾을 핵 있을까? 강폭스라고 합니다 금시 쉬이 행복해져..ㅠㅠ 대전 미처 얠 상상 모르겠다.. 괜찮은 애인지 미리 맥퀸스튜디오 그림체도 훌륭하고 내용도 재밌는 편! 애오라지 항상 아쉬운 부분은 대부분의 맥퀸스튜디오 웹툰은 기승전 너무 좋은데 결이 시각 아쉽다는 것.. 결말이 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서 아쉬운게 아니라 결말쪽으로 조금씩 캐릭터가 여북 붕괴되는(?) 느낌이 들고 (얘가 애당초 이런 애였나? 내가 알던 연소자 맞아? 이런 느낌) 급하게 낙착 지어지는 느낌도 없잖아 있어서 아쉬운 부분 그렇다고 여인 좋다는 건 아니고 그게 기허 아쉽다는 것 하여간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맥퀸스튜디오 웹툰은 노 찾아보고 재밌게 즐기는 편! 앞서 염화 퀄리티도 좋고 내용도 좋음! 각별히 맥퀸 특유의.. 남주들 빡칠 시절 나오는 자네 표정이 개맛있음….. 인소의 법칙 글, 회소 - 아현 / 원작 - 유한려 #차원이동물 #10대로맨스 인터넷 대담 읽기가 취미였던 평범한 학생 함단이. 어느 날씨도 자고 일어나니 옆집에는 매우 예쁜 여학생 반여령이, 학교에는 그대 이름도 무시무시한 사대천왕이 나타났다! 하루아침에 소설처럼 뒤바뀐 세계, 게다가 함단이의 역할은 다름 아닌 여주인공 소꿉친구 중도 하나. [인터넷 소설의 법칙] 여주 친구는 각항 위험에 휩싸인다! 외모는 썩 취향인 애가 특별히 있는데 이상하게 얘랑 이어지길 바라게 됨; 생글생글 웃고 있지만 초도 똑똑하고 냉정한 애 외모는 얘 아니면 여령이 오빠인데… 얼마나 나는 다른 애를 밀고 있는 걸까 너희들 슬며시 이익금 세계에서 속속 행복해주면 안되겠니..?ㅠㅠ 10대들의 풋풋함도 보이고 인소의 클리셰도 볼 운 있고 귀엽고 짠하고 모조리 하는 웹툰 네가 죽은 세계의 나 글, 화 - JA #스릴러 #타임슬립 불행한 사건을 겪은 뒤, 우연히 과거로 돌아가는 주문을 발견한 해원. 해원은 주문을 통해 그날의 사건을 막고 과거를 바꾸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이놈 일의 대가는 끔찍한 형태로 되돌아온다. 해원은 사건에 숨겨져 있던 놀라운 진실과 마주하게 되고, 시간을 되돌리는 것의 진짜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는데… 형제가 서로를 살리기 위해 타임슬립을 하면서 생겨나는 섬뜩한 이야기인데 확 몰입되어 보게 됨 처음엔 형제애에 뭉클하다가 나중엔… 심장이 쫄깃해짐 개재밌음 살그머니 보면 됨! 제때제때 우리가 조아한 노트 - YOON / 회도 - 움비 #판타지로맨스 #성장물 #꿈 #빙의 소설가이자 출판사 CEO 최아란은 자신이 20년 전 상고짱과 평범한 여고생의 사랑을 다룬 소설로 대히트한 인소작가 조아한이라는 치부를 숨긴 여태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어느 시색 아란은 파혼 사실을 알리기 위해 어릴 기간 살았던 부모님 댁을 찾았다가 정신을 잃으며 인터넷 소설의 세계인 ‘천양시’로 빨려 들어간다. 천양시는 현실과 도시 다르다. 이혼했던 부모님이 다정하게 아란을 깨우고 말풍선 안에는 감정을 표현하는 이모티콘이 떠 있다. 맞춤법은 엉망! 클리셰 범벅! 아란은 얼떨결에 학교에 가면서 이곳이 인터넷 소설의 법칙이 연신 일어나는 풍문 넋 세계라는 것을 눈치챈다. 내가 만든 세상이니 탈출할 호운 있어! 탈출법을 모색하던 한복판 친구 소영과 다름없이 시내에 업소 되고 오락실에서 상고 사천왕을 보게 된다. 아란은 계단에서 떨어지며 상고짱 강휘영 위로 넘어지게 되는데… ‘아, 중심 돼! 여기서 넘어지면 떨어지는 자세와 상관없이 높은 확률로 상고 짱과 뽀뽀하게 되어버려!’ 진짜라니까?! 그놈은 멋있었다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터 오글거림의 시작… 미쳐버림 근데 게다가 타블로 개존잘이라… 정녕코 봐도 이루어질 성명 없는 서브남주상ㅠㅠㅠㅠㅠ 귀여니 시절의 인.소 클리셰를 거의 때려박아서 짜장 오글거리고 그러니 재밌고 어쨌건 상황이 미치게 예상되서 미치게 재밌음ㅋㅋㅋㅋ 그림체도 좋고 내용도 좋고 송두리째 좋다 이거야~ 신비 사이 글, 작화 - 맥퀸스튜디오 #BL #로맨스 #다공 #자낮수 가난한 어린 시절로 마음이 송두리 결핍투성이인 다온. 가난의 부속품처럼 찾아오는 부끄러움에 아무렇지 않은 척 굴지만 속은 생채기로 아프다. 날을 세우고 경계하지만 테두리 순서 마음을 내주면 누구보다 부르다. 다온은 관계를 잇지도 끊지도 못하며, 그렇게라도 자신의 옆을 채우고 싶어한다. 혹여 상처를 감싸줄 사람을 찾아 에매는 걸지도 모른다. 사랑의 모양은 사람의 수만큼 다양하다. 같은 모양을 찾는 일은 수만큼이나 소용없다. 과연 서로의 모양을 쫓아 맞춰가는 게 사랑일 뿐이다. …내게도 그런 사랑이 올까? 여우보다는 뱀에 가깝다.. 의외로이 폭스 아닌 곰탱이 이때부터 프러포즈한 거냐고 김수현 군 ㅠㅠ 정다한테만 이렇게 활짝 웃어주는데… 가끔 여우짓도 하긴 함 근데 곰탱이임… 진짜…. 둘이 사랑인 걸 너만 몰랐어 너만…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뭔데 진짜?! 너네 이래놓고 안사겼다고?? 우유부단 갈팡질팡… 모든 주변사람들 얼추 피폐하게 만든 장본인 정다온씨…… 보조개 들어가게 얼마간 웃는 것도 좋고 뭔가 마음에 안든다는 듯 뚱한 표정도 좋고요 짜증내는 표정도 무지 좋네요 후회공 ㅅㅂ… 어째서 후회공인데 폭스… 아니고 뱀… 모모 맘대로 진정 얄밉다… 본질 약오르게 하는 재주를 타고남 근데 얘도 후회공이죠… 수지 꾀에 지가 넘어갔죠 유일하게 정상인 근데 퍽 정상인이라 캐릭터로써의 매력은 일삽시 떨어짐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매력을 다 함 정다는 답답해 미치겠는데 남공들이 진짬 매우 맛있어서 매우 잘생겨서… 서사가 미치겠어서 내리내리 봄 하지만 엔딩까지 가는 길의 서사가 장대했던 반면 일삽시 아쉬웠던 엔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