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LA갈비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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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 특집으로 방송된 이번 주요 수미네 반찬에서 알려준 첫 번째 반찬은 LA갈비찜입니다. 구이로 항용 먹는 LA갈비를 자작한 국물과 함께 찜으로 끽휴 먹으면 한결 맛있게 즐길 복운 있다고 하는데요. 갈비찜과 다른 맛을 볼 생명 있다는 김수미 씨 라벨 ‘LA갈비찜 레시피’. 바로, 시작합니다.^^
[재료 준비: LA갈비, 배, 양파, 무, 당근, 건고추, 대파, 표고버섯, 밤, 은행, 양조간장, 다진 마늘, 설탕, 꿀]
먼저, 오늘의 식재료인 LA갈비 이름의 유래에 대한 간략한 설명입니다.
LA갈비의 정확한 유래는 없지만 갈비를 측면으로 썬다고 해서 측면(Lateral)의 약자를 따 LA갈비로 불리는 것이라 추측된다고 합니다.
요리를 주하 전, LA갈비를 찬물에 약 30분~1시간 규범 담가 핏물을 제거해줍니다.
껍질을 벗긴 배 1개와 양파 1개를 강판에 갈아줍니다. 곱게 겨를 배와 양파를 면포에 걸러 즙을 내줍니다.
여기서 TIP! 고기를 배즙에 재우게 되면 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해주고, 양파즙과 아울러 국물에 단맛을 더해준다고 합니다.
무 1/3개를 LA갈비 크기에 맞춰 부임 이미지처럼 썰어줍니다. 당근 1개도 LA갈비 크기와 같은 사이즈로 썰어 준비합니다.
배+양파즙에 양조간장 5큰술+다진 마늘 1큰술+후춧가루 5번을 털어 넣습니다. 더욱이 설탕 2작은술을 넣고 양념을 잘 섞어줍니다.
LA갈비에 양념이 올바로 밸 명 있도록 칼로 칼집을 내줍니다. 아울러 만들어 놓은 양념에 칼집을 낸 LA갈비를 넣고 재워주세요. LA갈비는 양념장에 30분 크기 재워서 사용합니다.
냄비에 썰어놓은 무를 깔아줍니다. 건고추 2개와 썰어놓은 당근도 넣어줍니다. 더구나 양념에 재워둔 LA갈비를 네놈 위에 푸짐하게 올리고 갈비를 재운 양념도 냄비에 부어주세요. 김수미 선생님께서는 색깔을 보시고 싱겁다 하시면서 양조간장 2큰술을 일층 넣으셨습니다. 뚜껑을 닫고 센 불에서 약 20분 정도 끓여줍니다. (LA갈비는 고기가 얇아 방금 익습니다.)
20분 수평 끓였으면 표고버섯 2개를 국물에 잠기도록 넣어줍니다. 더구나 대추 5알도 넣어줍니다. 국물을 갈비에 끼얹어가며 계속해서 끓여줍니다. 여기에 기호에 따라 밤과 율하맛집 은행을 넣고 뚜껑을 닫은 상태에서 계속해서 끓여줍니다. 대파 1대를 5cm 간격으로 잘라 LA갈비찜에 넣어줍니다.
고기가 골고루 익도록 항상 뒤집어가며 익혀줍니다. 고기가 거개 익었으면 꿀 1큰술을 국물에 시거에 녹여서 고기 위에 뿌려줍니다. 국물에 녹은 꿀을 골고루 끼얹듯 뿌려주시면 됩니다. 불을 중가운데 불로 줄이고 은은하게 끓여줍니다.
간을 보고 싱거우면 양조간장 1큰술을 추가하고 가운데 불에서 소경 더한층 조려주시면 됩니다.
야들야들하게 LA갈비가 익어가면 뜯어먹기 좋게 가위로 잘라줍니다. 잘라 놓은 LA갈비에 계속해서 국물을 끼얹어가며 끓여줍니다. LA갈비가 대부분 익었으면 LA갈비찜 완성입니다.
[사진 출처: tvN 수미네 반찬 캡처]
통상 갈비찜보다 LA갈비는 고기가 얇아서 그런지 조리시간이 짧았는데요. 짧은 조리시간에 부드럽고 깊은 갈비찜의 맛이 난다고 하는데 보기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입니다.^^ LA갈비찜을 지그시 먹어도 맛있지만 양념이 자주자주 배어 부드럽게 익은 무와 LA갈비를 함께 먹어도 좋고, 노글노글하게 익은 대파와 아울러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목숨 있다고 합니다.
차회 주에는 갈비찜보다 저렴한 가격의 LA갈비로 맛있는 갈비찜 레시피를 배우게 됐습니다. 왠지 이번 명절에 많은 분들이 LA갈비찜을 해 먹을 것 같은데요.^^ 이번에도 유용한 레시피 올바로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