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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풍선장식 생일파티용품 브라이덜샤워소품 가랜드 추천

Categor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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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장식 / 브라이덜샤워 생일파티용품 / 가랜드 추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장식을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루고만 있었어요. 그러다 미리미리 12월이 훌쩍 넘어서 버린걸 알고 알아보던 중에 풍선아치 가랜드 장식을 알게됐어요.

풍성가랜드 DIY set 원형풍선+요술풍선 =40개 산타 은박풍선 1개

지팡이 은박풍선 1개

부착걸이 2ea 컬링끈 1ea ​ 주문하고 하루만에 도착한

풍선가랜드 DIY 세트​​ ​ ​

<스프링폴파티> 라는 스토어에서 주문했어요. ​ 비닐 포장지에도 크리스마스 느낌이 담겨있죠​​ ​ 대망 넣는 손펌프까지 준비완료. ​ 금시 풍선만 불면 되니 봉지를 하나하나 뜯기 시작했어요.​​ ​ ​ 스티커식 부착걸이와 풍선들을 걸어 묶어줄 컬링끈 한 롤.​​ ​ ​ 기다란 모양을 잡아줄 진베이지색과 아이보리색 풍선들​​ ​ ​ 금색 주렁박 모양의 금색빛 작은 풍선 4개. ​ 이문 풍선들은 꾸밀 때 내리 비엔나처럼 묶어주면 예쁜 금구슬 주머니처럼 변신해요.​​ ​ ​ 금. 은. 간격 긴 풍선들. 은은하게 펄이 들어간 컬러라서 포인트 주기 좋아요.​​ ​ ​ 빨간색 긴풍선들과 긴 뚱뚱이 빨강풍선. ​ 찬찬히 통통하게 부푸는 풍선이라 함께 걸어놓으니 귀여워요.​​ ​ ​ 빨간색 는 하얀점이 박힌 풍선이 포인트로 있고 반진 큰 원형 풍선이 많아요. ​ 크리스마스에는 레드가 빠질 길운 없죠.​ ​ ​ 나중에 장근 꾸미게 되면 반투명한 금색 점박이 풍선과 웃고 있는 울라프 풍선이 소유자 눈에 아주 띄어요.​ ​ ​ 크리스마스에 레드와 단짝인 초록색 풍선도 빠질 행복 없죠. ​ 빨강풍선과 마찬가지로 다소 통통한 풍선과 기다란 풍선들이 세트.​ ​ ​ 원형 풍선들도 짝이 맞게 구성되어있고요.​​ ​ ​ 은박풍선은 인물화 좋게 생긴 웃고 있는 산타 할아버지와​​ ​ ​ 사탕 지팡이 풍선이 비슷한 사이즈로 들어있어요.​​ ​ ​ 기다란 풍선을 바람을 넣으니 밑에 짧거나 길게 풍선이 남는데 ​ 걸어놓고 보니 이것도 재미있게 연출되도라고요.​​ ​ ​ 손펌프로 풍선을 몇개 하더니 던져놓고 엄마가 하랍니다. ​ 풍선이 가득해서 아이들이 다 하기에는 무리라 제가 바람을 일체 넣었습니다.​​ ​ ​ 차차 완성되어져 가는 풍선을 껴안고 세상없이 기대하는 아이. ​ 아이가 좋아하는 걸 봤으니 속도를 더더욱 내야겠죠.​​ ​ ​ 마음이 급했는지 예뻐서 아껴두었던 금색 풍선이 뻥하고 터져버렸어요. ​ 아까워서 이걸 어째. ​ 괜찮아요. 터지니까 풍선이죠.​​ ​ ​ 은박풍선에 바람을 넣으려다 더욱이 터질까봐 살살 넣으니 ​ 도대체가 바람이 안들어가서 펌프질을 상당히 했더니 막 완성됐어요.​​ ​ ​ 겁내지 말고 팍팍 넣어주세요. 그래야 조류 넣기 얼른 끝납니다. ​ 은박 풍선에는 바람을 넣어주고 입구를 눌러주면 그런 점에서 닫혀요.​​ ​ ​ 금박 풍선들은 연이어 연결해주고 풍선들을 끈에 하나씩 묶어 줬어요.​​ ​ ​ 굳이 힘들게 대다수 묶지 않아도 풍선 입구를 끈에 한도 바퀴 반씩만 돌려줘도 풍선이 상상 걸렸어요.​​ ​ ​ 걸다보니 꼬리 내려온 모습이 귀여운 인형 꼬랑지 같아서 귀엽습니다. ​​ ​ ​ 산타 할아버지는 대표 곧바로 보이게 가운데쯤 늘어지게 걸어주고요.​​ ​ ​ 딸방에 걸어두었던 천조명도 다름없이 걸어줘봤어요. ​ 크리스마스 조명이 아닌데도 곧잘 어울리더라고요.​​ ​ ​ 윙크하는 울라프는 유일하게 표정이 있는 풍선이라 연신 눈에 띄어요. 형제무루 얼굴을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 ​ 다 걸어놓고 조명까지 켜고 보니 뭔가 나름 뿌듯해졌어요.​​ ​ ​ 풍선이 많아서 풍선 바람을 넣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걸려요.​​ ​ ​ 상의물론 만드는 과연 즐겁고 기대되는 시간이라 잘 즐겁습니다. ​​ ​ ​ 뭔가 밑에도 가일층 꾸며보고 싶어서 집에 있는 소품들을 편측 둘 놓았더니 ​ 더 따뜻한 느낌이 들어라고요.​​ ​ ​ 큰 장식보다 작은 소품들을 좋아하는 편이라 한켠에 어우러지게 놓아봤어요.​​ ​ ​ 작은 트리가 빛을 내면서 풍선들을 보다 돋보이게 해줍니다.​​ ​ ​ 반짝 반짝 빛나는 작은 램프에 내년 소원도 제한 윤서 빌어보고요.​​ ​ ​ 불길 끄고 조명만 켜놓고 있으니 아이들이 풍선 앞에서 한참을 떠날 줄 몰모르네요.​​ ​ ​ 이런게 연말의 냄새 같아요. ​ 몰 크게 파티를 하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사담 나누는 시간들.​​ ​ ​ 그편 시간들이 있어서 다음해를 준비하고 다시 시작하는 힘을 내게 되죠.​​ ​ ​ 으레 크리스마스 파티가 아니더라도 ​ 동절 생일인분들은 #생일파티용품 으로 결혼을 앞둔 분들께는 #브라이덜샤워소품 으로 풍선 가랜드 추천드려요. 올해가 가기 전에 예쁜 크리스마스 장식과 함께 사랑하는 눈치 사람들과 행복한 12월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제호 인스타에도 자망 올려봤어요. 스 프 가락지 폴 반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