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내지 수도권(경기도, 서울시,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글월 (단, 동일순위 경쟁시 의왕시 1년 최종점 거주자가 우선함)
입주자저축에 가입하고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인 자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 가능(주택수 무관)
재당첨 여부와 상관없이 청약 가능 (단, 과거2년 이어서 당첨된 글 및 그 세대에 속한 자는 추첨제로 청약 가능)
피차일반 1순위
입주자저축에 가입하여 가입 기간이 12개월이 경과하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미말 납입한 자
마찬가지 2순위
입주자 저축에 가입하였으나 1순위에 해당하지 않는 자
분양 일정
◆ 11월 9일(목) : 청약 특별공급
◆ 11월 10일(금) : 청약 1순위
◆ 11월 13일(월) : 청약 2순위
◆ 11월 17일(금) : 당첨자 발표
◆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실총 인터넷 청약홈(https://www.applyhome.co.kr)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 고령자, 장애인 등 인터넷 청약이 불가한 경우에 한해 특별공급은 견본주택 방문접수(10:00~14:00, 은행창구 접수 불가), 일반공급은 청약통장 가입은행 본·지점(09:00~16:00)
에서 청약 가능합니다.
분양 내용
의왕센트라인데시앙
◆ 논밭전지 군데 :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32-4 일원
◆ 용적률 : 278.81%
◆ 건폐율 : 13.74%
◆ 계획성 : 지하 2층~지상 38층, 아파트 5개동, 총 733세대 (조합원 방지 161세대, 보류지 3세대, 임대 37세대) 한복판 일반분양 아파트 532세대
◆ 안정 : 37A(74세대), 37B(18세대), 59A(21세대), 59B(185세대), 84A(193세대), 84B(19세대), 98타입(22세대)
전매제한
전매제한 기간: 특별공급 1년, 일반공급 1년 입니다.
분양가 상한제 선용 유무
의왕센트라인데시앙은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주택 입니다.
분양가
평형별 분양가 정리
37A
37B
59A
59B
평형
15평
15평
24평
24평
분양가
*최고 기준
3억 9,100
3억 9,900
6억 7,500
6억 8,500
(슬라이드를 옆으로 넘겨주세요.)
84A
84B
98
평형
34평
35평
39평
분양가
*최고 기준
9억 3,700
9억 2,500
10억 6,900
(슬라이드를 옆으로 넘겨주세요.)
의왕센트라인데시앙 분양가
의왕센트라인데시앙의 분양가는 59기준으로 6억원 후반대, 84기준으로 약 9억대 입니다.
평면도
◆ 37A 타입
◆ 37B 타입
◆ 59A 타입
◆ 59B 타입
◆ 84A 타입
◆ 84B 타입
◆ 98 타입
겨우 배치도
동호수 배치도
커뮤니티 시설
입지 분석
의왕센트라인데시앙 위치
교통
대개 단지앞 버스를 이용해서 1호선(금정역, 군포역), 4호선(범계역, 평촌역)으로 이동 합니다.
현재는 주변에 역이 없지만, 앞으로 인동선 오전역 호재가 있습니다. 개통은 2027년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오전역이 들어오게 되면 의왕센트라인데시앙은 초 역세권이 될 것입니다.
오전역 완행 및 급행 정차 예정으로 급행이용시 인덕원이 1정거장입니다. 인덕원 역에서 4호선, GTX-C(예정), 월곶-판교선(예정)을 편하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강남권 진입이 빨라지고, 판교, 동탄까지 생활권이 넓어집니다.
학군
의왕초등학교가 441m에 위치해 있으며, 도보로 7분 겉가량 소요됩니다.
인근에 고천중학교(1.7km), 모락중학교(901m), 의왕중학교(1.2km)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평촌학원가로의 접근성이 좋기 그렇게 라이딩하기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
환경
인근 상권은 동네상권 정도의 규모이며, 큰 상권을 이용하려면 이동을 해야 합니다.
이마트 의왕점(1.2km), 홈플러스 안양점(1.7km), 롯데마트 의왕점(2.4km)가 위치해 있습니다. 역시 롯데백화점 평촌점과의 접근성도 좋은 편입니다.
모락산, 모락산 둘레길, 모락공원, 오전로가족공원 등 녹지환경을 통해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곁 아파트 날 비교
오전동 의왕더샵캐슬
의왕더샵캐슬 매매가 흐름, 호갱노노
의왕더샵캐슬 호가, 네이버부동산
방금 옆단지인 의왕더샵캐슬은 941세대로 2021년에 입주한 아파트입니다.
이사이 실거래는 25평 기준으로 6억 6,650만원, 34평 기준으로 8억 9,144만원에 거래되었습니다.
네이버부동산 최저 호가는 25평 기준으로 고층 6억 7,000만원, 34평 기준으로 5층 8억 3,000만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주변시세를 통해 안전마진 등을 꼼꼼하게 비교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의왕센트라인데시앙의 분양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
이상으로 의왕센트라인데시앙의
청약/분양 정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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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찌에요 :)
제가 바야흐로 종신대사 준비가 한창이라 인천웨딩박람회 2군데 정도를 가봤어요!
저는 홀 계약은 워킹, 기타 스드메 및 기타등등을 위해서 방문했어요!
인천웨딩박람회 한가운데 가보신 분들을 위해
선택방법과 작은 팁들 등 후기 남겨요 :)
일단 먼저,
웨딩박람회 뭐가 다른가요?
네이버에 [🔎인천웨딩박람회 ] 검색하시면
십중팔구 매주 박람회가 열리는데요,, 어디를 가야 되는지 뭐가 유명한지 궁금하실 거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뭐가 뭐지? 했는데
너희 차이는 [주최 업체]입니다.
주최업체라고 하면 곧잘 말하는 플래너의 소속 회사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여러 박람회 중에 어딜 선택하나요?
그럼 많은 곳들 중에 어딜 골라서 가야 할지 고민이 되실 텐데요.. 보통 홍보물을 보면 ㅇㅇ웨딩이라며 기업체 업체명이 표기되어 있어요. 그럼 검색해 보시고 군 기업 위치가 인천인지 서울인지 확인하셔야 해요.
인천인지 서울인지가 왜 중요하냐?
전반 인천업체도 서울이 서울웨딩박람회 연계가 되어있는 곳이 있지만 대강령 인천업체 위주로 연계되어 있음.
마찬가지로 서울업체도 인천업체가 있긴 그럼에도 주연계는 서울임. (스드메 뿐만 아니라 정장, 혼수, 예물 등 송두리째 한가운데 위주로 구성되어있음)
이해가 가셨나요?
교량 회사마다 연계되어 있는 업체가 달라요~
본인이 한사코 원하는 스드메가 있으면
그편 업체가 연계되어 있는 업체의 박람회를 가셔야 해요.
*서울은 블랙라벨까지 무료업그레이드 서비스가 많음. 다만, 박람회에서 추가금 없다그래서 했는데 (블랙라벨까진데 고스란히 말을 안해줘서) 블랙라벨 이상의 드레스를 고를 사정사정 추가금이 발생될 요행 있음.
*서울은 헬퍼비가 가일층 비싸고 헬퍼님교통비 등의 추가요금 있음.
*꼭 드레스 추가금 궁핍히 할거다 하면 인천이 더욱 저렴할 요행 있음.
*인천은 e음카드 사용으로 추가할인이 가능할 복수 있음.
원하는 스드메가 인천일 경우, 서울까지 오다니기 힘든경우(최소 3번이상 가야함)는 인천업체를 선택
시간여유가 되고 영역 넓게 보고싶다 하시면 서울
웨딩박람회가 더 좋은가요? 저렴한가요?
플래너를 껴요? 워킹으로 가요?
종전 홀(예식장)은 워킹이나 플래너 통해서가나 거의 동일하다고 보시면 되구요, 가끔가끔 잔여타임이나 비희망시간대 같은 경우는 플래너님 통해서 가면 가일층 저렴할 가운데 있어요.
*아, 혹시 모르시는 예신님 있을까봐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웨딩박람회에서 홀 또는 스드메 상담을 해주시는 분과 계약을 하면 일반 자네 상담자분이 내 제구실 플래너가 됩니다.
뿐만 아니라 스드메의 경우,
간혹 드레스샵에서는 워킹손님을 반기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어요. 웨딩지식도 처음부터 세세히 설명해드려야 하고 플래너가 있어야 일정 조율이 편하기 때문이래요.
오직 고가 면에 있어서 꼭 박람회에서 받은 견적은 저렴할 명 있지만 거의 드레스 추가금이 붙어요.(특히 인천)
워킹으로 갈 하소연 금액이 높은 대리 추가금이 없거나 서비스가 더욱더욱 좋다고 합니다.
(업체마다 다를 목숨 있어요. )
결과적으로 보면 가격이 비슷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궁금한 거 즉시 알려주시고 도와주는 사람=플래너가 있는 게 개인적으로 갈수록 나은 것 같아 플래너 끼는 걸 추천드려요.
실태 박람회의 초도 장점은 이거저거 알아보기 귀찮고 한큐에 해결하고 싶다 하시면 이년 자리에서 스드메, 홀, 한복, 정장, 가전 등 단숨에 내약 가능한 부분이겠죠^^
여기서부터는 개인적으로 갔던 박람회 후기에요.
인천업체의 박람회인데 웨딩홀에서 하는 거라 사람은 많지 않았고 그러므로 한결 여유 있게 견적 받을 행복 있고 상담사님이 지극히 친절하셨어요.
생각해두었던 인천업체는 대컨 연계되어 있었으나 *차지연, 유리구두, ost는 플래너 가난히 하는 토탈샵이라 그런 곳은 연계되어 있지 않아요. 그건 워킹으로 자신 술학 의하셔야 합니다.
여기는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서울업체의 박람회인데요, 플래너님은 무진 친절했으나 총괄(?)같은거 하시는 실장님 같은 분이 더없이 재촉이 심하셨어요. 연계된 맞춤정장 상담사분도 생각해 보고 말씀드리겠다고 했는데도 대단히 끊임없이 붙잡으셔서 개인적으로 하 불쾌했습니다..😢
결국 팁을 드리자면
즉일 견적이다 뭐다 해도 견적 차이가 무척 크게 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자긍자부 되시면 여러 군데를 보시길 추천드려요.
방문 시에 견적으로 결정하기보단 견적 차이가 크지 않으니 내가 원하는 서비스를 줄 이운 있는 곳(보통 홍보물에 당일계약 혜택 등이 나와있음), 내가 원하는 업체가 연계되어 있는 곳을 가셔서 계약하시는 게 best입니다!
저도 지금껏 장만 조인 예신이라
첩경 100% 맞는 말이라곤 자시 교련 수 없지만
그간 알아본 거랑 두 지점 다녀보고 느낀 점을 적어봤어요.
저처럼 웨딩박람회 갈지 말지 고민하시는 예신, 예랑 님들께 곁부축 되길 바라요..❤️
#인천웨딩박람회추천 #웨딩박람회후기
#웨딩박람회선택기준 #인천유명한웨딩박람회
샤오미 커피포트 프로(고급형)
기존 1~2만원에 강도 전기포트에다가
맹물을 끓이면 물에서 플라스틱 마음 같은 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밤낮없이 찻잎이나 팩 같은 걸 우려내 깔색 대신 취락 때라 너무너무 몰랐다.
그러다 정수기 맹물을 끓여먹기 시작하고부터 알아챈 것이다.
원인을 찾기 위해 청소 등 별 짓을 모두 해봐도 사라지지 않았다.
끝내 최후의 수단으로 커피포트를 분해해 봤는데,
경우 사진임
처소 사진처럼 손잡이와 연결된 구석 구멍을 통해서 플라스틱 탄 냄새가 올라온다는 걸 확인할 핵심 있었다. 그사이 나도 모르게 플라스틱을 먹고 있었던 것이다.
그때부터 사뭇 사뭇 통짜로 찍어낸,
일명 ‘통주물’로 제작된 전기포트만이 치아 문제를 어근 방지할 요행 있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정녕히 통채로 찍어낸 제품말이다.
그러기 위해선 4가지 조건이 모두 맞아야 했는데,
샤오미 전기포트 프로(고급형)가 여기에 딱이었다.
안전한 커피포트 필요 4가지 조건
(개인적인 기준)
유리 재질이 아니어야 한다.
투명한 유리로 되어있으면 스테인리스 재질로된 열판과 유리 사이의 연결부가 필연적으로 있어야 하는데, 필연 실리콘 같은 접착제를 붙여 틈을 막을 테니 구조적으로 통짜로 찍어낸 형태가 될 성명 없다.
스테인리스 재질이어야 한다.
커피포트 중에 내부 물담는 그릇전체를 조립없이 통으로 찍어낼 길운 있는 재질이라면 스테인리스가 최선이다.
내부 물이 닿는 부분만큼은 조립&결합 방식이어선 안된다.
순위 사진상 내부쪽은 연결부가 만만 없다.
통으로 찍어낸 것이다.
이익 제품의 최대한도 장점이면서 내가 찾던 고대 그대 통주물+올 스테인리스 형이다.
바닥부분의 ‘점’처럼 보이는 것은 경향 온도 체크를 위한 온도계(온도센서)다.
이게 만약 없었다면 우극 완벽했을텐데,
샤오미 커피포트 프로의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이자 단점이라 생각한다.
물론 보온 기능을 사용하는 분들에겐 장점이지만, 나는 온도 영속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전기요금 아까비)
보급형의 때 바닥에 온도센서는 없으나 손잡이쪽에 구멍이 있어서 기수 기준에선 탈락이다.
가군 첫번째 사진이 보급형이다.
부담없는 가격
5만원대 중반이다.
변 모든 조건을 십중팔구 갖춘 사물 중에 양반 가격이 저렴했다.
청소하기 쉬운 샤오미 커피포트
샤오미 전기포트들의 공통점.
청소하기 쉽다는 점이다.
뚜껑이 분리되진 않지만,
입구가 대체로 지름 13센치 정도라서 청소하기 하 수월하다.
아시다시피 스테인리스 제품은
연마제가 묻어있기 그러니까 식용유+키친타올로 십이분 연마제를 제거한 내종 사용해야 한다.
추가로 베이킹소다로도 닦아주었고,
주방세제로 기름기까지 바지런스레 닦아주었다.
마지막엔 식초 넣은 물을 끓인 후
본격적으로 샤오미 전기포트를 사용했다.
식용유 냄새를 솜씨 위해 집에있는 보리차를 끓였다.
수온체크 가능/ 보온기능 있음
이렇게 시재 물온도가 표시된다.
가열 버튼을 눌러 100도에 도달하면 저절로 보온(미리 설정해놓은 온도)으로 자동 넘어가는데,
사변 정수기 색깔 끓여 먹는 용도로만 사용해서 보온 기능은 경계 번도 쓰지 않았다.
내가 찾던 조건에 99%맞는 제품인 샤오미 커피포트 프로.
4개월간 맹물 끓이는 용도로 사용해 본 미말 전에 쓰던 전기주전자에서 나던 플라스틱 타는 맛/냄새는 너무 나지 않아서 만족스럽다. (온도계만 없었다면 완벽했을텐데)
중국산이긴 해도,
어차피 타브랜드 제품들도 제조는 중국에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중국산이라는 점은 문제되지 않았다.
샤오미 커피포트 결함?
약 2개월 수동레벨 전부터 온도센서 주변으로 저의 부분에 (아마도) 전기로 지져진 듯한 표시가 한쪽 둘 생기기 시작하더니 4개월 사용한 지금은 우극 원체 늘었다.
나는 사용에 스타 지장만 없으면 뭐든 하여간에 대범 쓰는 성격이라 실리 부분이 대체 거슬리지 않는데, 혹자 샤오미 전기포트 프로나 보급형을 구입하실 분들은 이빨 부분이 커피포트 빈번하게 보고되는 결함인지 정도는 체크해보고 구입하시길 바란다.